피지 시모(Fidji Simo), 동영상 책임자

Facebook이 동영상 플랫폼 워치(Watch)를 전 세계에 출시합니다. 이제 모든 이용자들이 멋진 동영상을 접하고, 친구나 크리에이터 그리고 새로운 팬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acebook은 자신이 좋아하는 다양한 쇼 프로그램과 영상 크리에이터를 찾아보고, 친구, 팬,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1년전 미국에서 워치를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이용자들은 친구들이 좋아하거나 공유한 동영상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Facebook 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을 워치에서도 시청하는 등 플랫폼 상에서 보다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제이다 핀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의 ‘레드 테이블 토크(Red Table Talk)’부터 뷰티계의 거물 후다 카탄(Huda Kattan)의 비하인드 스토리 쇼인 ‘후다 보스(Huda Boss)’, ‘메이저리그 야구’ 생중계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더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매월 5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동영상 시청을 위해 워치를 방문하고 있으며, 2018년 공식 출시 이후 워치에서의 동영상 시청 시간은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로 워치를 확대 출시하면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도 선보입니다.

  • 새로운 동영상을 만나는 곳: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뉴스 등 다양한 최신 동영상을 자신만의 ‘워치피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와 제작자의 최신 소식 확인: 팔로우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최근 업데이트된 동영상들을 한 곳에 모아서 보여주는 워치리스트(Watchlist)가 워치피드 상단에 위치합니다. 다른 페이지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등, 워치리스트 편집도 가능합니다.
  • 저장된 동영상 모음: 뉴스피드에서 맘에 드는 동영상을 발견했지만 바로 볼 시간이 없는 경우, 워치에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동영상: Facebook은 이용자를 중심에 두고, 이들이 직접 콘텐츠의 방향성을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동영상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워치피드를 통해 함께 시청하기(Watch Party), 프리미어(Premier)와 더불어 새로운 퀴즈쇼로 화제를 모은 콘페티(Confetti)처럼 사용자의 참여에 중점을 둔 동영상 기능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워치 출시로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간광고(Ad Breaks)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파트너들이 동영상 기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페이스북 플랫폼 내 바로가기의 와치 아이콘 또는 ‘더보기’ 북마크를 통해 워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뿐 아니라, 애플TV, 삼성 스마트TV, 아마존 파이어TV, 안드로이드TV, 엑스박스 원(Xbox One), 오큘러스TV(OculusTV)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전 세계 모든 분들께 워치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새로운 페이스북 동영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