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 아치봉(Ime Archibong), 제품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Facebook은 오늘, 당사의 감사 요청에 불응하고, 이용자 보호장치를 충분히 갖추지 않은 연구자들이나 기업들에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보이는 마이퍼스널리티(MyPersonality) 앱의 서비스를 금지했습니다. (해당 앱은 주로 2012년 이전에 사용됨) 자신의 Facebook 정보를 마이퍼스널리티와 공유하는데 동의했던 약 4백만 명의 이용자에게는 그들의 정보가
잘못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마이퍼스널리티가 사용자들의 친구 정보에 접근했다는 증거는 없어 관련 내용을 통지할 계획은 없지만, 상황에 변화가 있을 경우 해당 사용자의 Facebook 친구들에게도 이를 알릴 것입니다. 

지난 3월 자체 조사 시작 후, Facebook은 수천 개의 앱을 조사해 왔습니다. 이중 개발자에 대한 우려가 있거나, 현재 저희가 훨씬 더 심도 있게 조사중인 부분인 이용자들이 공유에 동의했던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우려가 있는 400개 이상 앱을 금지했습니다.

앱 검수 확대나90일 동안 사용하지 않은 앱과의 정보 공유를 중단하는 새로운 정책과 같이 Facebook 정책의 많은 부분을 변경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까지, Facebook은 각종 앱들에 대한 조사와 필요에 따라 플랫폼을 바꾸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