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이 지난 11월 3일 국내 개발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밋업(Platform Meetup)’을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플랫폼 밋업’ 은 국내 개발자와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Facebook 플랫폼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과 Facebook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파트너십 전략이 소개됐습니다. 발표는 ▲성공적인 스타트업 설립과 확장 전략, ▲Facebook Login & Account Kit의 의미 있는 관계 구축, ▲Mobile App Ads 를 통한 설치 그 이상의 효과, ▲Messenger Platform을 통한 제작, ▲Analytics: 측정, 파악, 최적화, ▲React를 통한 제작, ▲Audience Network로 세계화를 이루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 진행된 Facebook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의 주요 발표내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석 기업 및 개발자가 Facebook 플랫폼 기반 제품 개발과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 받을 뿐 아니라 국내 다른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Facebook 플랫폼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네 곳의 국내 파트너사의 사례도 소개됐으며, 파트너사 성공 사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티드

지인 추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채용 플랫폼인 원티드(Wanted)는 Facebook 로그인 기능을 통해 회원가입 및 로그인 절차를 단축하고 플랫폼을 활성화했습니다. 아울러, Facebook 로그인 연동으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프로필을 확보해, 현재 1,400곳이 넘는 기업들이 원티드를 이용함은 물론 매월 100여 곳의 새로운 기업들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망고플레이트

맛집 검색 및 추천 서비스 플랫폼인 망고플레이트(MangoPlate)는 자사의 서비스에 Facebook 장소 API와 Facebook 로그인을 적용, 신규 음식점 데이터베이스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데이터 입력 과정을 자동화했습니다. 망고플레이트는 해당 기능 도입 후 기존보다 14배 많은 신규 음식점을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는 등 불과 2주 만에 30,000개의 신규 음식점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OP.GG

전 세계 2,700만 게이머들이 애용하고 있는 게임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OP.GG는 Facebook과의 협업으로 계정 생성 과정을 단순화했습니다. 또한, Facebook이 제공하는 분석 도구와 통계, 그리고 인사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이용 행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레트리카

3억 5천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된 세계적인 카메라 앱 레트리카(Retrica)는 해외 이용자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Facebook의 본인 인증 도구인 어카운트 킷(Account Kit) 기능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도입 이후, 25,000달러 규모에 달하는 문자 인증 비용을 매월 절감했으며 도입 3개월 만에 Facebook을 통한 가입 성공률을 15%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한편, Facebook 파트너십 팀은 신생 모바일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FbStart’, 개발자 커뮤니티의 네트워킹과 성장을 돕는 ‘Developer Circles’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과 개발자가 Facebook 플랫폼을 활용해 비즈니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FbStart는 현재 130여 개국 약 6,0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위해 앱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쳐 개발 도구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Developer Circles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술 관련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동영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틴 치아(Christine Chia) Facebook 아시아 태평양 플랫폼 파트너십 총괄은 본 행사에서  “Facebook 플랫폼은 개발자와 창업자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최적의 도구”라며 “신생 기업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Facebook은 국내 개발자 및 신생 기업이 Facebook 플랫폼 활용 효과를 극대화하고, 더욱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