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년 전, 직장 내 생산성을 높이고 연결성을 돕는 Facebook의 업무용 앱 ‘워크플레이스(Workplace)’가 전 세계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출시됐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30,000개 이상의 기업이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2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기업들이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해서 100만 개 이상의 그룹을 생성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월마트(Walmart), 하이네켄(Heineken), 스포티파이(Spotify), 리프트(Lyft), 릴라이언스 그룹(Reliance Group) 등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도 최근 워크플레이스 도입을 완료했습니다.

 

워크플레이스 (Workplace Chat) 대하여

 Facebook은 지난 1년 동안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업 간 협력 그룹(Multi-company Groups)’, ‘라이브 방송(Live Video)’, ‘그룹 애널리틱스(Group Analytics)’ 등의 기능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 역시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메신저 서비스는 워크플레이스에서 언제나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시간뿐 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개선시키는 것이 Facebook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데스크탑 워크플레이스 앱이 출시됩니다. 이제 누구나 PC, (Mac), 안드로이드 또는 iOS에서 워크플레이스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있습니다.

Facebook은 워크플레이스가 팀, 회사 그리고 업계 전반의 소식을 알리는 지휘본부와 같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자사 업무 환경에 가장 적합한 팀워크를 기르기 위한 ‘그룹(Groups)’, 스토리텔링을 위한 ‘비디오(Video), 박스(Box) 및 오피스365 등 클라우드 기반 ‘업무 툴킷 통합(Integrations)’과 같은 워크플레이스 기능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지 기반의 경험을 워크플레이스 챗이 제공하게 된 것 입니다.

모바일 앱에서 사용해왔던 워크플레이스 기능 모두가 데스크탑 앱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워크플레이스 챗에는 화상 채팅부터 화면 공유, 파일 공유 등의 기능이 포함됩니다.  또한, 대화의 재미를 더하면서 동시에 주안점을 갖춘 반응(Reactions), @멘션(Mentions), 동영상 GIF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느낌: 인터페이스의 변화

작년에 공개된 워크플레이스 명칭과 로고를 기반으로 모든 플랫폼에 걸쳐 새로우면서도 신선하고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가 구현됩니다.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이번 디자인 업데이트를 통해 워크플레이스 이용이 더 쉽고 간편해질 것입니다.

 

워크플레이스 돌아보기

아래는 지난 1년 동안 워크플레이스가 기업의 업무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말해주는 사례 입니다:

  • 조직 문화 구축: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커머스 기업인 GS샵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워크플레이스를 도입했습니다. 워크플레이스의 도입으로 사내 부서를 비롯해, 방송 준비, 물류센터 점검 등 전사에 걸쳐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 재난 대응: 전례가 없는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했을 당시, 델타(Dellta) 항공사는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정보 전달이 가능했습니다 서비스로켓(ServiceRocket)에서 개발한 세이프티 오피서(Safety Officer)도 활용해 탐파 지역 고객 참여 센터(Tampa Customer Engagement Center)에 대한 설명을 원활히 전달했습니다.
  • 아이디어 공유: 옥스팜 인터내셔녈(Oxfam International)의 한 직원은 남 수단에 위치한 마을에 깨끗한 물을 가져다 주는 영상을 워크플레이스에 올렸는데, 해당 영상은 모금 활동을 위한 핵심적인 자산이 됐습니다.
  • 협업에서 자동: 배달업체 딜리버루(Deliveroo)는 엔보이(Envoy)에서 개발한 챗봇을 사용해 사무실에 손님이 방문할때 알림을 받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Royal Bank of Scotland)은 기술적인 부분과 사무적인 질문을 답할 수 있는 봇을 개발해 더욱 중대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슬라롬(Slalom), 골린(Golin), 레베볼(Revevol) 등 50 곳 이상의 서비스직의 파트너들은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해 그들의 고객들이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워크플레이스는 수많은 도구 및 서비스와 통합됐으며 API를 통해 사용자 지정 통합 시스템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한 해였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