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인 Facebook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에 적절한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성(Diversity)은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제품 개발과 화합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회사 차원에서 설정한 최대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Facebook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해있는 인력의 비중이 작년 대비 증가했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돼있습니다. 올해 전 세계 여성 인력의 수는 33%에서 35%로 증가했으며,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의 비중 또한 17%에서 19%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Facebook이 고용한 전체 엔지니어링 신입 인력의 27%가 여성이며, 신규 기술직 채용 직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1%에 달합니다. Facebook 미국 지사의 히스패닉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인력은 전체 인력의 5%와 3%로, 각 4%와 2%였던 작년 대비 각 1%씩 증가했습니다.

 

Facebook은 이러한 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한 모든 직원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댄틀리 데이비스(Dantley Davis) 제품 디자인 디렉터와 그의 팀은 Facebook 카메라(Camera)의 증강현실 기능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델피나 에벌리(Delfina Eberly) 현장 운영 인프라 부사장은 최첨단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미첼(James Mitchell) 커뮤니티 오퍼레이션(Community Operations) 부서 디렉터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Facebook은 다양화가 보장된 환경 속에서 기업에 도움이 되는 가시적인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Facebook은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Facebook이 출시하는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처럼,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실험을 진행함은 물론,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Facebook이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양성 슬레이트 접근법(DSA: Diverse Slate Approach)

본인과 다른 외모나 시각을 가진 지원자와 면접을 진행할수록, 더욱 다양한 배경에서 자라온 지원자를 채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Facebook은 이처럼 긍정적인 현상을 이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전 세계 지사에서 ‘다양성 슬레이트 접근법(Diverse Slate Approach)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채용 담당자들이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해있는 면접자의 채용에 있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적 편견 방지 교육(Managing Unconscious Bias Class)

대중적으로 공개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의식적 편견 방지 교육(Managing Unconscious Bias Class)’은 Facebook 직원이 본인 혹은 다른 이의 편견을 발견했을 때, 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소수 집단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니저급 직원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모든 직원에게 공통 언어, 도구 및 공간을 제공해 서로를 돕는 연습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비 더 얼라이(Be The Ally)’ 프로그램 등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Facebook 대학교(Facebook University)

Facebook은 공학, 경영학, 해석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Facebook 대학교(Facebook University)를 통해 사회적 소수 집단에 속해있는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30명의 학생과 함께 시작한 Facebook 대학교는 현재가지 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많은 인원이 Facebook에 입사해 인턴 및 정직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