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aomi Gleit(제품 관리 VP) 및 Chris Daniels(Internet.org VP )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순간에 Facebook을 이용하여 소식을 확인하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거나 도움을 줍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 사례가 13,000건을 넘었다고 합니다.

오늘 Facebook은 에볼라 퇴치를 돕기 위한 3가지 이니셔티브를 발표합니다.

  • 편리한 기부 – International Medical Corps, 국제적십자사연맹, Save the Children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기부 기능
  • 보건 교육 – UNICEF와 협력하여 발병 지역의 주민들에게 에볼라 증상과 치료에 관한 정보 제공
  • 비상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 NetHope와 협력하여 기니, 라이베리아 및 시에라리온의 의료인과 봉사자에게 필수적인 통신 수단 제공

편리한 기부:
에볼라 퇴치에 참여 중인 단체에서는 Facebook을 이용하여 구제 활동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Facebook은 이러한 움직임에 함께하여 에볼라 퇴치 단체가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 사람들과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다음 주 동안 Facebook에는 뉴스피드 상단에 서아프리카에서 중요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가지 비영리 단체(International Medical Corps, 적십자연맹, Save the Children)를 위한 기부 옵션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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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의 기부 기능을 이용하여 3개 단체 중 하나에 기부할 수 있게 되며, 원하는 경우 Facebook에서 기부 사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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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금은 현지 자선 단체에 직접 전달됩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facebook.com/fightebola를 방문하세요.

보건 교육:
에볼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공중 보건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Facebook은 감염 지역과 인접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에볼라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중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UNICEF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발견, 예방 및 치료에 중심으로 관련 UNICEF 메시지가 뉴스피드에 각 사용자 언어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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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현지에서 에볼라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액세스가 중요하지만 영향을 받은 지역 대부분은 전화선이나 셀룰러망과 같은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Facebook은 41개의 선도적인 국제 NGO로 구성된 컨소시움인 NetHope와 함께 기니, 라이베리아 및 시에라리온의 외진 지역에 설치할 100대의 모바일 위성 통신 단말기를 기증하고 의료인 및 봉사자의 최우선 순위 수요를 충족할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로드밴드 글로벌 영역 네트워크 장비라고 부르는 이 단말기는 위성을 통해 통신하며 모바일 브로드밴드 및 전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etHope는 기존 통신 시설이 거의 없거나 전무한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인과 봉사자들의 연락 추적, 통신, 사례 관리 및 커뮤니티 이동성을 돕기 위해 터미널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구호 단체는 각 환자당 최소 10명이 통신 기술이 필요한 의료, 연락 추적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프라가 가장 취약하고 발병 사례가 가장 많은 변방 지역에서의 개선을 특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에볼라의 창궐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장기적인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Facebook은 파트너와 함께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질병 퇴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